전쟁이 시장을 움직이는 날
오늘 시장의 진짜 주인공은 실적이 아니라 지정학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 되면서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란이 쿠웨이트 공항을 타격하고 미국이 추가 자위권 타격에 나서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빠르게 식었습니다.
움직임 정리
· 금, 0.74% 올라 4,500달러 돌파 — 안전자산 수요 집중
· 국제유가는 외교 협상 기대에 소폭 진정 (WTI 약 95달러, 브렌트 약 96.7달러)
· 미·이란 긴장으로 국채 금리 상승, 주식엔 부담
· 한 전략가는 기술주 쏠림을 경고하며 원자재·실물 자산으로의 순환매 가능성 제기
투자자 관점
지정학 이벤트는 방향보다 변동성을 키웁니다. 헤드라인 하나에 유가가 출렁이면 증시도 같이 흔들립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베팅을 키우기보다, 금·현금 같은 완충 자산의 비중을 점검하는 편이 낫습니다.
뉴스가 시장을 흔들 때, 흔들리지 않는 건 준비된 포트폴리오뿐입니다.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AI 랠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간밤 S&P500은 9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추고 0.74% 하락한 7,553.68로 마감 했습니다. 사상 최고치에서 한발 물러선 겁니다.
진앙은 두 곳입니다.
AI 실적 경고
브로드컴이 AI 매출 전망치를 밑돌면서 시간외에서 15% 급락 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11% 하락 했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끌어올린 AI 트레이드의 동력이 흔들리는 신호입니다.
지정학 리스크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유가와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 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로 금 선물은 4,500달러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아시아도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MSCI 아시아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을 끝내고 1.6% 하락 했고, 코스피와 닛케이도 약세로 거래 됐습니다.
기억할 점: 한 전략가는 '안전한 거래'로 여겨지던 기술주가 과도하게 쏠려 있다며, 원자재·실물 자산으로의 대규모 순환매 가능성을 경고 했습니다.
오를 때 사고 싶고, 흔들릴 때 팔고 싶은 날. 그래서 포지션 관리가 전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잃는 이유
종목을 잘못 골라서가 아닙니다.
포지션 관리를 못해서입니다.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손실 한도
한 번의 손실이 전체 자금의 1~2%를 넘지 않게.
살아남아야 만회할 기회도 생깁니다.
추가 매수의 원칙
수익 중 추가 매수는 신중하게.
손실 중 물타기는 재앙의 시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적은 따로 있다
당신의 최대 적은 시장이 아니라 당신의 감정입니다.
오르면 쫓고 싶고, 내리면 던지고 싶은 그 충동이
수익의 대부분을 갉아먹습니다.
시장은 늘 있고, 기회도 늘 있습니다.
한 번의 거래에 전부를 걸지 마세요.
지수는 사상 최고, 내 계좌는 왜 그대로일까?
올해 글로벌 지수는 AI·반도체 대형주 덕분에 연일 신고가를 깨고 있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체감 수익률은 “생각보다 별로”에 가깝습니다. 지수는 몇 개 종목이 끌어올렸을 뿐, 여전히 2~3년 전 가격에 머무는 업종과 종목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죠.
이럴수록 “이제라도 AI·지수 ETF에 따라붙을까” 하는 FOMO와 “언젠가 크게 빠질 테니 현금이 답”이라는 극단이 동시에 커집니다. 하지만 2026년 시장에서 진짜 갈리는 건 정보량이 아니라, 내 그릇(변동성을 버틸 수 있는 포지션 크기와 투자 기간)을 벗어나지 않는 쪽에 더 가깝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지금 던져볼 질문은 하나일지 모릅니다.
“지수가 어디까지 갈지”가 아니라,
“이 변동성을 1~3년 동안 진짜로 버틸 수 있는 구조인가?”
오늘 시장 한줄 정리
AI 버블 논쟁과 ‘양자’의 등장
AI 관련 투자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지금이 AI 버블의 절정이냐, 아직 초입이냐”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수는 AI 대형주에 과도하게 집중된 탓에, 나스닥은 올해 들어 전고점 대비 10% 이상 조정을 거치며 “AI 테마 조정장”을 이미 한 차례 통과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하지만 자금은 단순히 빠져나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20억 달러 규모의 양자컴퓨터 지원 패키지와 지분 투자를 발표한 뒤, D-Wave·Rigetti 등 순수 양자 관련주는 하루에 30% 안팎 급등하는 등 초고변동 랠리를 연출했습니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는 AI 인프라에 이어 “클래식 컴퓨팅과 양자를 연결하는 허브”로까지 포지셔닝하며, AI와 양자 두 개의 장기 성장 축을 동시에 쥐려는 모습입니다.
결국 2026년의 키워드는 “테마의 교체가 아니라, 레이어의 분화”에 가깝습니다. AI 인프라(칩·클라우드)에서 시작된 랠리가, 점점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양자·보안 등으로 흩어지면서, 지수만 사는 패시브 전략보다는 섹터·종목별로 승자와 패자가 갈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버블 논쟁이 뜨거울수록, “어디까지가 과열된 스토리고, 어디부터가 구조적 성장인지”를 가르는 리서치와 선택의 중요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지수: AI 비중이 큰 지수는 변동성 확대, 일부는 이미 ‘조정장’ 통과
스토리: AI 인프라 → 애플리케이션 → 양자컴퓨터·보안으로 레이어 확대
전략: “AI 전체”가 아니라, ROI가 검증되는 영역과 과열 서사를 구분하는 능력이 핵심
지금 구간에서 중요한 건 “AI냐 아니냐”를 이분법으로 나누는 게 아니라, AI·양자·클라우드·보안 등 기술 스택 안에서 내 포트폴리오가 어느 층(Layer)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는지, 그리고 그 층에서 이미 어떤 밸류에이션이 선반영돼 있는지를 냉정하게 점검해 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시장 한줄 정리
미국 증시는 중동 정세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앞두고 소폭 약세를 보이며, S&P 500은 사상 최고권인 7,500선 부근에서 0.1%가량 밀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기술주 중심 랠리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미·이란 협상과 유가 방향성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8,000선을 돌파한 이후 8,100선 안팎에서 하루 0.5% 내외의 조정을 거치며,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지수”라는 타이틀을 지킨 채 고점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반도체·AI주에 쏠렸던 매기가 2차전지·자동차·은행 등으로 점차 분산되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유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감 속에서 글로벌 유가는 하루 새 5% 이상 급락하며, 중동 공급 리스크에 대한 공포가 일단 진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인플레이션·금리 경로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 발 물러났지만, 협상이 틀어질 경우 언제든 다시 급등·급락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수: S&P 500 7,500선 부근 조정, 코스피 8,000선 위 박스권
매크로: 유가 급락 → 단기 인플레 부담 완화, 하지만 미·이란 변수 상존
전략: 지수 고점 논쟁보다, AI·에너지·금융 등 섹터별로 “어떤 시나리오에 강한 포트폴리오인가”를 점검할 구간
지금 같은 고점·변동성 구간에서 중요한 건 “오늘 뉴스 한 줄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각 시나리오(유가 재반등, 협상 결렬, AI 랠리 연장 등)에 대해 미리 자기 포지션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 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시장 한줄 정리 📌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이후 재개장을 앞두고, 중동 정세와 유가 변동을 주시하며 사상 최고권에서 눈치 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AI 랠리와 호실적 덕분에 S&P 500은 7,200선 위에서 버티고 있지만, 일부 하우스들은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상승 여력이 10% 안팎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7,800선을 넘어 8,000까지 단 13거래일 만에 돌파하며, 올해 들어 G20 국가 중 최고 상승률(약 90%대)을 기록한 대표 지수로 떠올랐습니다. 반도체·AI주와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단기간 급등 이후에는 “이제부터는 종목장, 지수보다는 AI 밸류체인 안에서 옥석 가리기 국면”이라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변수는 다시 ‘유가’와 중동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기대감이 커졌다가, 최근 미국의 추가 공습 소식에 다시 유가가 반등하며 위험자산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 안팎에서 재차 방향을 모색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 지금의 고점 랠리가 언제든 “조정 서막”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수: S&P 7,200·코스피 8,000, 모두 사상 최고권에서 일단 “호흡 조절”
스토리: AI·반도체 중심에서, 에너지·방산·양자 등으로 서서히 분산
리스크: 유가·중동 변수 재부각 → 인플레 경로 흔들릴 시, 여름 조정 시나리오 상존
지금 구간에서 중요한 건 “더 오를까, 바로 빠질까”를 맞히는 것보다, AI·에너지·방산 등 여러 시나리오 속에서 내 포트폴리오가 어떤 충격 경로에 가장 취약한지 미리 점검해 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시장 한줄 정리 📌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에 들어가면서, 지난주 다우 5만·S&P 7,400선 돌파 이후 숨 고르기 구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8주 연속 상승으로 지수는 사상 최고권에 머물고 있지만, CNBC와 주요 리서치 하우스들은 “여름 앞두고 한 번쯤은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지난주 7,800선을 다시 회복한 뒤, 반도체·AI주 중심으로 고점 부근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올해 초 6,000선을 돌파한 이후, 인공지능 수혜 기대와 글로벌 유동성 회복으로 연초 대비 40% 이상 급등하면서, “너무 빨리 올라온 것 아니냐”는 부담과 “아직 AI 사이클 초입”이라는 낙관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시장의 키워드는 세 가지입니다.
인플레이션 재확인: 미국·유럽·아시아 주요국 물가 지표 발표
달러·금리 방향성: 2026년 약달러·완만한 금리 하락 시나리오 유지 여부
AI 이후의 스토리: 반도체에 이어 어떤 섹터가 ‘다음 랠리’의 주인공이 될지
지금 구간에서 중요한 건 “이번 주 데이터 하나에 흔들리느냐”가 아니라, 내 포트폴리오가 인플레·금리·AI(그리고 그 다음 테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 구조인지 점검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시장 한줄 정리 📌
코스피는 삼성전자 노사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이틀 연속 급반등, 7,800선을 다시 회복하며 사상 최고권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기술주가 숨 고르기 구간에 들어갔지만, AI·반도체에 대한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눈에 띄는 건 ‘다음 테마’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20억 달러 규모 양자컴퓨터 지원 발표로 관련 종목이 폭등하며, AI에 이어 양자 기술이 새로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중동 평화 협상 기대감에 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숨 줄어든 것도 위험자산에는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정리하자면,
코스피: 노이즈 해소 후 ‘정상화 랠리’, 7,800선 안착 시도
미국: AI·엔비디아 숨 고르기, 양자·우주·첨단 제조로 스토리 확장
매크로: 유가 조정 +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 = 위험자산에 기회
단기 차트만 보면서 휩쓸리기보다, “AI → 양자 → 우주·에너지 전환”으로 이어지는 장기 기술 사이클 안에서 내 포지션이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 한눈에 보기 📈
코스피는 반도체·AI 섹터 강세 덕분에 사상 최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여전히 ‘증시의 중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가 5만 포인트 시대를 열며, 장기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와 함께 대형주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코스피: 고점 인근 박스권, 반도체·AI 주도장
미국: 다우 5만 시대, 빅테크·반도체가 지수 견인
투자 관건: 단기 변동성보다, 금리·실적·AI 사이클에 맞춘 ‘자기만의 포지션’ 유지
지금 포지션을 줄여야 할지, 아니면 다음 랠리를 위해 현금을 더 쌓아둘지, 오늘도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요즘 한국 개미들 투자 스타일,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끼지 않나요? 🐜
KOSPI는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반도체·AI 수혜로 1년 새 100% 가까운 수익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만큼 변동성도 커져서, 3월에는 에너지 가격 쇼크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한 달 동안 19% 급락하며 베어마켓 직전까지 밀리기도 했죠.
그런데도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이 크게 올랐음에도, ‘서학개미’들은 여전히 미국 주식에 사상 최대 규모로 자금을 보내고 있고, 2026년 초까지도 한국은 미국 주식의 최대 순매수국 중 하나로 꼽힙니다.일부 투자자들은 반도체·테크·원자재 등에 연동된 3배 레버리지 ETF까지 적극 매수하며, 조정 이후의 반등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국내에선 KOSPI·반도체·AI 슈퍼사이클
해외에선 미국 빅테크·에너지·레버리지 ETF
공통점은 “높은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더 큰 기회를 잡겠다”는 개미들의 공격적 리스크 선호
단기 급락은 피할 수 없지만, 결국 중요한 건 “내 리스크 허용 범위 안에서 일관된 전략을 지키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은 지금, 코스피 vs 미국·글로벌 자산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고 있나요?
보너스 데이터.
Knight Capital 매매량 그 45분 = 미국 전체 거래소 일일 매매량의 25%.
주가는 11% 떨어졌다.
회사 시가총액 $441M → 6개월 후 GETCO 에 $1.4B 에 인수당했다.
자동화 시스템이 빨리 작동하는 이유 = 그게 위험한 이유.
같은 거다.
2012년 8월 1일, 미국 동부 시간 9시 30분.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큰 자동매매 회사 중 하나, Knight Capital.
새 매매 알고리즘을 배포했다. 작은 설정 오류 1개 있었다.
45분 후. $440,000,000 손실.
회사는 거의 파산했다. 6개월 후 인수당했다.
가장 무서운 부분은 손실 금액이 아니다.
킬 스위치 (kill switch) 가 있었다. 처음부터.
45분 동안 작동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직원들이 "시스템이 권위자다" 라고 가정했기 때문에.
미국 심리학자들은 이걸 자동화 편향 (Automation Bias) 이라고 부른다.
"자동화된 시스템이 제시한 정보가 다른 정보와 모순될 때, 자동화된 시스템 쪽을 믿는 경향."
99%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일수록, 1% 의 재앙이 더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그 1% 가 왔을 때 인간의 독립적 판단력이 이미 위축됐기 때문에.
2024년 한국 트레이딩 시장 = 새 Knight Capital.
로보어드바이저. AI 매매 봇. 자동 손절. TradingView 알람.
전부 99% 작동한다. 1% 망가질 때 = 위험.
✅ 점검 3가지.
1. 내 시스템이 마지막으로 거꾸로 갔을 때 = 언제?
(모르면 → 다음 주 한 번은 와요)
2. 시스템이 미친 신호 보낼 때 = 내가 알아챌 수 있나?
(자동화 편향 = 못 알아챔)
3. 킬 스위치 = 어디 있나?
(없으면 → 만들어라)
Knight Capital 의 45분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한 가지.
자동화는 도구다. 권위자가 아니다.
저장해라. 다음에 봇이 매매 신호 보낼 때 한 번 멈추고 위 3가지 점검해라.
이 콘텐츠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새 전략 시작했을 때, 어떻게 시작했나요?
A. 인플루언서 추천 보고 바로 시작
B. 책/논문 읽고 검증 후 시작
C. 백테스트 100건 이상 돌리고 시작
D. 아직 시작 안 함, 계속 공부 중
답글로 본인 케이스 공유해주세요.
(저는 Chesterton's Fence 3가지 질문 통과 후 시작합니다)
구체 사례.
'24년 5월. 한 한국 트레이더가 'Wyckoff 매집 패턴' 강의 듣고 바로 적용.
3개월 후: -34% 손실.
이유: Wyckoff는 1930년대 미국 주식 시장 일중봉 분석. 2024년 한국 코인 5분봉에 그대로 못 쓴다.
울타리가 1930년 미국에 세워진 이유 ≠ 2024년 한국에 세워진 이유.
부수기 전에 출처를 봐라.
1929년 영국 작가 G.K. Chesterton 이 한 줄을 썼다.
"길 가운데 울타리가 있다. 왜 거기 있는지 모른다면, 부수지 마라."
100년 지나도 안 변한 한 가지 진리다.
한국 개미 95%가 이걸 거꾸로 한다.
새 전략 보면 → 바로 따라간다.
새 지표 보면 → 차트에 띄운다.
새 KOL 보면 → 종목 베낀다.
왜 거기 있는지 안 묻는다.
전 SMC 트레이더 한 명이 나한테 메시지 보냈다.
"인플루언서가 RSI 30 아래 = 매수 라 했다. 따라 했더니 -23% 손실."
질문: RSI 30 아래가 왜 매수 신호인가?
답: 모름. 그냥 했다.
이게 Chesterton 의 울타리다. 부수기 전에 왜 거기 있는지 물어봐야 했다.
Charlie Munger 는 평생 한 가지 mental model 을 반복했다.
"거꾸로 생각해라 (Invert, always invert)".
성공하는 법이 아니라, 망하는 법을 피해라.
좋은 전략을 찾는 게 아니라, 왜 이 전략이 있는지 먼저 이해해라.
새 전략을 따라가기 전에 3 가지를 물어봐라.
1. 이 규칙이 왜 만들어졌는가? (역사적 맥락)
2. 이 규칙이 안 통할 때는 언제인가? (실패 조건)
3. 내가 이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따라가면, 손실의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가?
답을 모르면, 그 울타리는 아직 부수면 안 된다.
울타리를 부수기 전에 한 번만 멈춰라. 1초면 된다.
저장해라. 다음 새 전략 보면 위 3 가지 먼저 물어봐.
이 콘텐츠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미국 데이터 분석가 Nick Maggiulli 가 1928년부터 2024년 S&P 500 데이터를 분석했다.
"1928년 1월 1달러 투자.
2024년 끝 가치 = $11,800.
같은 기간 가장 좋은 10일을 빼고 투자.
2024년 끝 가치 = $4,800.
10일을 놓치면 60% 손해."
"가장 좋은 10일이 언제 있었나?
75% 가 약세장 또는 약세장 직후 30일 안에 있었다.
타이밍을 하려는 사람은 — 정의상 가장 좋은 10일을 놓친다."
시간 + 시장 > 타이밍 + 시장.
96년 데이터의 결론.
— @TranTradingLab
이 콘텐츠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549 Followers 528 Following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는 어디가고 정상과 비정상만 있는, 비정상이 정상인 것 처럼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 “과거는 미래를 증명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자들의 문지기 대구건들바위입니다.
750 Followers 2K Following오랫동안 스포츠를 봤지만, 진짜 재미는 경기보다 뒤에 있는 흐름이에요.
스포츠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 Identity를 만드는지 보여줘요.
F1, 테니스, 올림픽 — 그 안에서 라이프스타일, 문화, 가치관을 읽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깊은 이야기, 더 젊고 진짜 관점으로.
610 Followers 2K Following이미 다 이룬 40대. 이제는 순수한 즐거움을 위해 사는 남자 ⚾🎮🎰
KBO 야구 보고, Valorant 관전하고, 애니메이션 보고, 가벼운 블랙잭과 포커 즐김
크립토는 여전히 자유의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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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Followers 2K Following강남 사는 33살. SOL·meme·스포츠 플레이로 인생 역전 중 🔥
한강 러닝 → 업비트 → 베팅 한 판 → Porsche
Big win 아니면 Big loss. Risk is my love language.
WAGMI or NGMI. Real ones only 😈
1K Followers 896 FollowingKorean Attorney at Law | Digital Assets & Blockchain | Crypto Investor | Key insights in my articles
디지털 자산 투자자 | 일할 때 빼고 B급 갬성 | 시리즈는 하이라이트
4K Followers 6K FollowingĐã tốt nghiệp 🧑🎓 📚 nhân viên văn phòng 🧑💼.-. thích nấu ăn 🧑🍳 và chia xẻ các món ăn 🥣 Việt Nam 🇻🇳🫶hợp tác và cùng nhau phát triển nào anh em
407 Followers 424 Following01년생 여성 / 그냥 잡계 / 맘찍, RT 위주 / 귀여운거 짱조아함 / 운동하는 투잡러.. 바빠서 잘 못들어와요! / 이별X /맞팔O / 대통령은 오직 윤대통령님♥/욕이 안나올 수 없기에 욕이 많음 주의 / 청원RT한건 이미 다 동의•반대 한거임 / 선팔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2K Followers 2K Following(잠언 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다니엘서 12:3)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밝게 빛날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친 지혜로운 사람들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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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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